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30/공략 (문단 편집) === [[GUN X SWORD]] === || 반 || 적대 세력 페이즈 시 기력이 170 이상일 때 주는 대미지 1.4배 || || 프리실라 || 이동력 +1, 최종 명중률 +15%, 최종 회피율 +25% || || 네로 || 받는 대미지 0.8배, 기력이 130 이상일 때 단 한 번 정신 커맨드 「불굴」이 걸린다. || || 레이 랑그렌 || 사격 무기로 주는 대미지 1.2배, 탑승한 기체의 사거리 +1 || || 파사리나 || 남성 파일럿을 상대할 때 명중률 +30%, 주는 대미지 1.1배 || || 미하엘 개럿 || 기력이 130 이상일 때 단 한 번 아군 페이즈 시작 시 정신 커맨드 「사랑」이 걸린다. || || 단 오브 서즈데이 || HP +1000, EN +50, 이동력 +1, 장갑치 +200, 운동성 +20, 조준치 +20 || || 브라우니 || 「요정의 찌르기」의 공격력 +400. 이동력 +1, 운동성 +20 || || 엘도라 소울 || 「단간 봄바데로」의 공격력 +500. 장갑치 +200 || || 볼케인 개량형 || 모든 무기의 공격력 +200, 사거리 +1. 이동력 +1 || || 달리아 오브 웬즈데이 || 장갑치 +400, 운동성 +20, 조준치 +20 || || 사우다데 오브 선데이 || 장갑치 +400, 운동성 +20, 조준치 +20 || 원작의 배경인 [[엔들레스 일루전]]은 [[슈퍼로봇대전 T]]와 마찬가지로 화성으로 대체되었다. 세계관 설정상 약 40년전에 화성 개척을 위해 대규모로 이민을 보낸 '대입식'이 있었는데 이 당시 무리하게 보내다 보니 화성에 지구와 다른 사회가 구축되었다는 설정. 갑주는 화성에서 발견된 유적의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며 화성 개발에 투입되었다고 한다. 지금 와서는 구형이지만 화성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모양. * 반: 오버플로우, YII, 저력 L7, 기력+(DEF) * 최종기 신은 심판한다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8700, 보정 1.1배(YII) 1.1배(오버플로우), '''1.4배(반격)''' * 원작에서도 그랬듯이(?) 아무 복선도 없이 부활의 를르슈 시나리오인 '지르크스탄의 어둠'에서 뜬금없이 등장해서 합류한다. 정신을 되찾은 를르슈가 갈고리 손톱의 정보 탐색을 해주는 대가로 드라이크로이츠에 합류해 달라고 의뢰한다는 흐름이다. * 반은 전작과 같이 고유 스킬인 YII의 강화와 오버플로의 해금으로 대미지 증가를 이중으로 가지고 있다. 에이스 보너스와 고유능력이 기력 170 이상일 때 효과가 최대한으로 발휘되므로 기력 한계돌파의 육성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1.21배의 대미지 증가에 힘입어 아군 페이즈에서의 공격력도 절대로 약한 수준이 아니며 에이스 보너스가 발동한다는 가정 하에 본작 최고의 대미지 딜러 중 하나. 혼을 48레벨이라는 비교적 빠른 시점에서 배우는 것도 강점이다. * 문제는 성장 구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것이다. 특히 최종강화가 [[파이널 가오가이가]], 레이어스의 합체기 섬광의 검, [[그리드맨|풀파워 그리드]]의 전광초인 그리드맨보다 빠른 편이지만 그래도 후반에 풀리는데다 서브미션을 건소드 위주로 하지않으면 강화 키 미션이 밀리게 되니 체감 스펙은 더욱 낮아지고 게임 메타가 넘쳐나는 ExC, 각성 때문에 자턴에 전멸시키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도 문제다. 후반부 가면 1턴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 아예 각잡고 혼자 던져넣지 않는 한 반격대미지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살리기가 쉽지 않고 기력 관련 정신기도 없다보니 1턴 안에 기력 170으로 만들기가 힘들다. 비밀 디스크나 쿠스하의 드링크 등의 강화파츠가 필요하다. 그래도 1.21배의 보정과 혼, 각성 덕분에 아군 턴에도 1군급 기체 중에서 상위권의 화력을 자랑하니 팬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1.4배의 최고급 보정은 못 받지만 대신 포위 보정을 받을 수 있다. * 만도와 만도 이도류에 절단 피니시 연출로 모자 고리를 짤랑거리는 컷신이 드디어 추가되었다. 또한 신은 심판한다의 경우에도 추가 피니시 컷인은 없지만 짤랑거리는 소리가 추가되었다. * 네로: 저력, 투쟁심L2, 원호방어L3 * 최종기 단간 봄바데로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8200, 보정 없음 * 중반부 미션인 '그리운 고향' 미션에서 합류. * T에서는 엘도라 아타케의 연출로 통폐합되었던 디아망테 크래시가 K처럼 단독 무장으로 복귀해 무장 2개짜리 기체에서 탈출. 덕택에 연비도 간접적으로 개선되었다. 필살기의 화력도 조역 기체치곤 괜찮은 수치. 여기에 1L사이즈라 사이즈 보정도 받는다. * 문제는 기껏 기술이 추가되었다지만 K에 있던 방패 던지기 엘도라 블록 슛은 복귀되지 않아서 사거리 문제가 여전하다는 점. 그나마 사거리가 긴 엘도라 아타케의 사거리가 3이고 나머지는 2라는 처절한 사거리. 이동력 5라는 부분을 감안하면 아무리 호세에게 저격이 있다지만 이래서야 답이 안 나온다. 여전히 지형 대응이 전반적으로 나쁘기 때문에[* BABB, 무장은 차례대로 BABA, BABA, AABA.] 지형 적응 파츠도 필요하고, 여기에 사거리에 이동력까지 보정하려면 강화파츠가 많이 필요하다. * 마침 그리운 고향 미션 클리어로 개방되는 '수많은 V를 쌓아올려' 미션 클리어 보상이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다. 이 파츠면 지형대응과 이동력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엘도라팀의 팬이라면 고려해보자. * 에이스 보너스로 피격 대미지 0.8배도 양호한데다 실드가 부활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원호방어와의 궁합이 좋다. 철벽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거리 문제만 어떻게 하면 반격용으로 굴리는 것도 가능. * 다인 정신기이며 "끝 없는 꿈" 미션부터 잠에서 깬 카를로스가 사기급이다. 정신기 섬광 SP30에서 선견 SP10에 탈력 SP20 교란 50로 변경되기 때문에 탈력난타를 통해 보스들의 기력을 걸레짝으로 만드는 전술이 여전히 유효하는데 전작과 달리 비교적 빨리 언락되어서 이 때문에 로봇 오타쿠의 혼과 상성이 좋으므로 컴배틀러, 볼테스, 린호스에 이어서 후보로 고려할만하다. 단 T도 마찬가지지만 30은 버스데이와 두 번 싸우는 구성인데, '''처음 싸우는 임무에서 엘도라소울이 지정 출격해야''' 카를로스 각성 플래그가 세워진다. 안 키우고 선견/탈력머신으로만 쓸 생각이라면 주의. * 여전히 단과의 합체기는 돌아오지 못했지만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 한정으로 전용 BGM이 돌아왔다. * 원작대로 설정적으로는 엘도라 파이브는 자우루스 제국과 싸운 용자이지만 난바라 박사라든가 로메로 마라발하고도 아는 사이라서 여전히 T처럼 발이 굉장히 넓다. 1년전쟁 시점에서는 연방군으로 협력하고 있었기에 그 당시에 참여했던 아무로, 겟타 팀, 마징가 팀, 브라이트, 용자왕의 흑역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어서 다들 맘대로 못 건드린다. 또 핑크 아미고의 파일럿인 치즈루와 컴배틀러V의 파일럿 난바라 치즈루로도 얽혀서 유독 컴배틀러V 파일럿들하고 엮이는데, 이건 엘도라 파이브가 컴배틀러의 오마쥬 캐릭터들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DLC 추가 기체인 볼테스와도 이벤트가 있다. * 프리실라: 저력, 간파L2, 히트&어웨이 * 최종기 요정의 찌르기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7700, 보정 없음 * 프리실라는 보급 기체에서 K처럼 수리 기체로 변경되었다. 엘도라 소울처럼 무장이 3개로 늘었는데, 드디어 K 시절 무장 갯수로 복귀. 게다가 새로 그려진 것도 포인트다. * 기관포를 제외한 무장에 배리어관통, 사이즈보정무시가 붙어있어서 어떠한 적도 상대 가능하며 커스텀, 에이스 보너스 모두 이동력과 생존률을 올려줘서 운용이 매우 쉽다. 강화파츠 3슬롯을 잘 이용하면 1.5군 정도로 키울 수 있다. 전작에 비해서 너프를 꽤 먹은 사양인데도 여전히 괜찮은 성능의 조연 기체이다. * 전작처럼 정신기 라인업이 전투적이라 전투력에 플러스가 되긴 하지만 보조 정신기는 응원 뿐이기 때문에 서포트 용도로는 쓸 수 없다. * 레이 랑그렌: 저력, 간파L2, 가드L1, 히트&어웨이 * 최종기 94구경 에너지 캐논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7900, 보정 (에이스) 1.2배 * 전작에 이어서 여전히 1.5군 최상위에 있는 강력한 기체. 오리지널 7을 제외한 조연급 갑주들과 마찬가지로 기체 지형적응만 보완해주면 된다. * 커스텀과 에이스 모두 사거리를 늘려주기에 강화파츠 없이도 10의 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도 저격을 15로 쓸 수 있다. * 괜찮은 화력의 P병기 어설트 컴뱃을 보유했으며 돌격이 SP15밖에 안하기 때문에 사거리 10짜리 무장을 사실상 P병기로 쓸 수 있다. * 돌격 덕분에 롱레인지 임팩트의 발동이 매우 쉽다. 최종화력 7900짜리 무장이 1.2배에 롱레인지로 1.1배가 추가로 붙으면 굉장히 훌륭한 위력이 나온다. 비슷한 성향의 골드 포와 비교해보면 이동력도 높은데다가 돌격 때문에 운용 편의도가 차원이 다르다. * 볼케인 개는 K에 있던 실드 방어가 복귀되어서 생존성이 증가했다. 그래서인지 회피가 매우 낮아서 기량 추가로 재공격과 실드방어 육성을 하거나 아예 사거리 밖에서 깔작대며 맞지 않는 편이 좋다. * 파사리나 * 최종기 삼절곤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7800, 보정 (남성한정) 1.1배 * 파사리나의 에이스 보너스는 남성 파일럿에게 1.1배의 딜배율이 들어가서 괜찮은 성능이다. 최종보스와 히든보스가 남성이라는 점도 적절하다. 허나 거의 종반부에 참여하다보니 활용할 기회가 많지 않으며 진최종보스도 남성이 아니라서 실질적으로 아쉬운 성능이다. * 미하엘 * 최종기 총검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8000, 보정 없음 * 미하엘은 무장 대미지가 단, 엘도라 다음으로 높지만 대미지 배율 보너스는 없고 사랑이 자동으로 한 번 걸리는 다소 아쉬운 사양. 그나마 기체가 우주적성이 S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